안녕하세요!-! 순진한 워니입니다. 이전 포스팅에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했었는데, 프로그래밍의 근간이 되는 컴퓨터 과학에 대한 아티클 정리가 끝나, 포스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컴퓨터 과학의 개념
컴퓨터 과학은 계산, 정보, 자동화 연구입니다. 컴퓨터 과학은 이론적인 분야(알고리즘, 계산이론, 정보이론 등)에서 응용 분야(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설계와 구현을 포함)에 걸쳐 있습니다.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는 컴퓨터 과학의 중심적인 요소입니다. 계산 이론은 계산의 추상적인 모델과 그것을 사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일반적인 문제의 클래스와 관련이 있습니다. 암호화 및 컴퓨터 보안 분야에는 안전한 통신 수단 연구와 보안 취약성 방지가 포함됩니다. 컴퓨터 그래픽과 계산 지오메트리는 이미지 생성에 대처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이론은 계산 프로세스를 기술하는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고 있으며 데이터베이스 이론은 데이터 저장소 관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은 인간과 컴퓨터가 상호작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조사하고, 소프트웨어 공학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배후에 있는 설계와 원칙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운영 체제, 네트워크, 임베디드 시스템 등의 분야에서는 복잡한 시스템의 배후에 있는 원리와 설계를 조사합니다. 컴퓨터 아키텍처는 컴퓨터 컴포넌트와 컴퓨터 조작 기기의 구축을 기술합니다.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은 인간과 동물에게 보이는 문제해결, 의사결정, 환경적응, 계획, 학습 등의 목표지향 과정을 통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인공지능 중 컴퓨터 비전은 이미지와 비디오 데이터를 이해하고 처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자연어 처리는 텍스트와 언어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처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과학의 근본적인 관심사는 무엇이 자동화되고 무엇이 자동화되지 않는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튜링상은 일반적으로 컴퓨터 과학에서 최고의 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컴퓨터 과학의 역사
컴퓨터 과학의 초기 기초는 현대 디지털 컴퓨터의 발명에 선행하고 있었습니다. 주판과 같은 고정된 수치 작업을 계산하기 위한 기계는 고대부터 존재했으며 곱셈과 나눗셈 등의 계산을 지원해 왔습니다. 계산을 하기 위한 알고리즘은 고도의 계산 장치가 개발되기 전부터 고대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빌헬름 시커드는 1623년에 최초의 기계식 계산기를 설계, 제조했습니다. [17] 1673년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는 '스텝 계산기'라고 불리는 디지털 기계 계산기를 시연했습니다. 라이프니츠는 이진 번호 시스템을 문서화한 것을 포함한 다양한 이유로 최초의 컴퓨터 과학자이자 정보 이론가라고 생각됩니다. 1820년 토마스 데 콜마르는 사무실 환경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하고 신뢰성 높은 최초의 계산기인 간이 산술계를 발명했을 때 기계식 계산기 업계를 시작했습니다.
찰스 배비지는 1822년에 최초의 자동 기계 계산기인 차분 엔진의 설계를 시작했고, 최종적으로는 최초의 프로그램 가능한 기계 계산기인 해석 엔진의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는 1834년에 이 기계를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2년도 안 되어 현대 컴퓨터의 두드러진 특징의 대부분을 스케치했습니다.
「중요한 스텝은, 자카드 직기로부터 파생된 펀치 카드 시스템을 채용하는 것이었습니다.」 Ada Lovelace는 1843년 Analytical Engine에 관한 프랑스어 기사 번역 중에 그녀가 포함한 많은 노트 중 하나에 베르누이 수를 계산하는 알고리즘을 썼습니다. 이것은 컴퓨터에 구현하는 데 특화된 최초의 공개된 알고리즘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1885년경 허먼 홀렐리스는 통계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펀치 카드를 사용한 태브레이터를 발명했습니다. 결국 그의 회사는 IBM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배비지 이후 1909년에 퍼시 루드게이트는 그의 초기 작품을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역사상 유일한 기계 해석 엔진의 두 가지 설계 중 두 번째를 출판했습니다. 1914년, 스페인 엔지니어 레오나르도 토레스 케베도는 자동화에 관한 에세이를 출판하고[23], 읽기 전용 프로그램에 의해 제어되는 이론적인 전기 기계 계산기인 배비지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되었습니다.
컴퓨터 과학의 어원
1956년에 처음 제안되었지만, '컴퓨터 사이언스'라는 용어는 1959년 '커뮤니케이션 오브 더 ACM' 기사에 등장했고, 루이 파인은 1921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창설과 유사한 컴퓨터 사이언스 대학원의 창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루이는 관리과학과 마찬가지로 학문적인 학문의 전형적인 특징을 가지면서도 그 주제는 본질적으로 응용되고 학제적이라고 주장함으로써 그 이름을 정당화합니다.
그의 노력과 수치 분석가 조지 포사이테 등 다른 사람들의 노력은 보상을 받았습니다. 대학은 1962년 퍼듀를 시작으로 그러한 부문을 계속 만들었습니다. 그 이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양의 컴퓨터 과학은 컴퓨터 자체의 연구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대체 명칭이 제안되었습니다.
주요 대학의 특정 학부는 그 차이를 정확하게 강조하기 위해 컴퓨팅 과학이라는 용어를 선호합니다. 덴마크 과학자 피터 나우루는 과학 분야가 반드시 컴퓨터를 포함하는 것은 아니지만 데이터와 데이터 처리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기 위해 '데이터 롤로지'라는 용어를 제안했습니다.
이 용어를 사용한 최초의 과학 기관은 1969년에 설립된 코펜하겐 대학의 데이터로그 학부로, 피터 나우루가 데이터로그학의 첫 번째 교수였습니다. 이 용어는 주로 스칸디나비아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나우루가 제안한 대체 용어는 데이터 과학입니다. 이것은 현재 통계 및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데이터 분석의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컴퓨팅 초기에는 컴퓨팅 분야의 실무자를 위한 많은 용어가 ACM 커뮤니케이션에서 제안되었습니다 - 튜링 엔지니어, 튜롤로지스트, 플로차트맨, 응용 메타수학자, 응용인식론자.[42] 3개월 후 같은 저널에서 컴퓨터 학자가 제안되었고, 그 후 다음 해에 하이포로지스트가 제안되었습니다. [43] 컴퓨터라는 용어도 제안되었습니다. [44] 유럽에서는 '자동정보'(이탈리아어의 '인포마치오네 오토마티카' 등) 또는 '정보와 수학'이라는 표현의 축약된 번역에서 파생된 용어가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 들면, informatike(프랑스어), Informatik(독일어), informatica(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informatika(스페인어, 포르투갈어), informatika(슬라비어 및 헝가리어) 또는 pliroforiki(πληροφορική, 정보학을 의미합니다)를 그리스 어로 사용합니다. 영국에서도 같은 말이 채용되고 있습니다(에든버러대학 정보학부처럼).[45] 그러나 미국에서 정보학은 응용 컴퓨팅 또는 다른 도메인의 맥락에서 컴퓨팅과 관련이 있습니다. "[46]
Edsger Dijkstra에 의해 종종 정식화되었지만, 거의 확실하게 최초로 정식화되지 않은 민간 인용은 "천문학이 망원경에 관한 것인 이상 컴퓨터 과학은 컴퓨터에 관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컴퓨터와 컴퓨터 시스템의 설계와 도입은 일반적으로 컴퓨터 과학 이외의 분야의 영역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정리하며, 다음 글 예고
글을 작성하다보니 내용이 길어져서 이만 줄이고 다음에 어떤 주제로 글을 작성할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ㅎㅅㅎ
다음 포스팅은 컴퓨터 과학과 관련한 철학, 분야, 프로그래밍 패러다임, 연구 분야에 대해 작성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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